다양한 재료의 질감 속 숨겨진 이야기를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담롤리나’로 활동 중이다. 책, 제품, 전시, 앨범 아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며 오직 그리기만으로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꾼다. 에세이 『나를 웃게 하는 것들만 곁에 두고 싶다』를 그리고 썼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백수린 짧은 소설) instagram/madame_lolina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