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화일보와 호남매일신문 기자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부동산 대학원에서 경매 연구를 통해 오랜 기간 현장에 답이 있음을 체험한 현장 경매 전문가이다. 부동산 경매가 대중화되고 입찰 경쟁도 치열해진 요즘, 남들이 하지 못하는 투자전략으로 고수익을 창출하는 역발상 경매이론을 정립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돈 버는 경매를 설파하고 있다.
특히, 각종 권리관계로 인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일반인들이 입찰하기를 꺼려하는 고수익 물건들과 반값 토지 경매 및 공유지분, 법정지상권, 유치권 등 특수한 물건들을 고수익 우량물건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정평이 나 있다.
합리적인 고수익 경매투자기법을 연구하는 「한국NPL경매연구원」과 부동산자산관리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법원경매 투자비법」, 「NPL 부실채권 투자비법」 및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부동산 경매 실전투자비법 「경매고수 따라하기」 등이 있다.
현재 각종 언론사의 부동산 경매 칼럼과 충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부동산 경매/부실채권 NPL 강의 및 공인중개사 실전 경매 강의, 각 지자체 및 기업체 연수와 재테크 교육 등 부동산 전반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