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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천지수

최근작
2024년 11월 <모두가 나를 죽이려고 해>

천지수

국문학을 전공한 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글쓰기를 해 왔다. 시나리오를 써서 영화를 극장에 올렸고, 드라마 대본을 써서 방송되었다. 자기계발서와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는 웹소설에 정착해 카카오페이지에 서식하고 있다. 생존물 형식을 가져온 로맨틱코미디 <나의 보스와 정글에서>를 썼고, 무협 의원물인 <사천당가 막내딸은 천재 명의랍니다>를 쓰고 있다. 그 외에 판타지 로맨스 <도망 여주의 대역이 되었다>, 무협 객잔 경영물 <무림 객잔 내다버린 막내딸이 돌아왔다>를 출간할 예정이다.

“어떤 장르에 어떤 글을 담을 것인가? 하는 것은 소명처럼 찾아온다. 그럴 때면 돈키호테가 모험에 나서듯이 앞뒤 재지 않고 내 안에 고인 이야기를 쏟아낸다. 그러다 보면 등장인물이 말을 하고 사건을 만들고 저만큼 앞서가서 내게 손짓한다. 어서 따라오라는 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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