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휘승

최근작
2022년 2월 <그건 내 건데>

김휘승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농촌에서 살고 싶어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살고있다. 현재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농업·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일을 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정치·사회를 풍자하는 시사만평, 펜그림도 그리고 있다. 『안녕, 밥꽃』『이솝 우화, 거리두고 읽기』 『청년의 죽음, 시대의 고발』에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