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미첼은 돼지를 키우는 농부였으며 <떠도는 반칙꾼>과 단편집 두 편을 포함하여 3편의 소설을 출간했다. 또한 글 쓰기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돌며 라디오나 텔레비젼 그리고 무대 연극을 감독 및 상연하기도 했다. 현재 레지나 대학교에서 영문학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