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대학교에서 종교, 불교, 남아시아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남아시아의 종교와 사회 관련 문헌학과 민족학 연구를 25년간 이어왔다.
저서로 『신성한 이야기: 디비아바다나(Divine Stories: Divyāvadāna)』와 『나는 이렇게 보았다: 초기 인도 불교의 신앙 시각화(Thus Have I Seen: Visualizing Faith in Early Indian Buddhism)』가 있고, 공저로는 『마어 마카바르 앤소니: 발리우드, 인류애, 그리고 국가(Amar Akbar Anthony: Bollywood, Brotherhood, and the Nation)』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