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창작활동으로 대전 시민대 문우들과 함께 2016년 12월 "행복한 동행" 시집을 발간한 이력으로 수필에 도전했다. 지금은 일상의 글쓰기를 통해서 자아성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