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 쓰기를 멈추지 못하는 사람. 책과 노트북, 맥주와 초콜릿을 곁에 두어요. 여행하며 나를 발견합니다. 아이슬란드가 건넨 낯선 위로를 나누고 싶어요.
저서로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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