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페이퍼 인사총무팀 팀장
현, 전주페이퍼(구, 한솔제지) 인사총무팀장. 충무공의 얼이 서린 전남 진도 명량해협 앞바다를 놀이터 삼아 호연지기를 키우며 자란 점과 세 아이의 아버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Patriot. 지식과 정보의 전달 매체인 종이를 생산하는 회사에 근무하는 것에 자부심이 강한 30년 차 Salary-man. 인사/교육과 영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외부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따뜻한 카리스마의 Communicator. AI와 함께 놀며 이를 활용해 개인과 조직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체인지 에이젼트 Dreamer, 아재 개그를 즐기며 가끔 번뜩이는 언어유희로 주변을 웃게 하는 Word Magician. X세대부터 MZ세대까지 모두를 아우르고 싶어 하는 꼰대인 듯 꼰대 아닌 꼰대같은 Senior. 예술/사회/정치/평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려 노력하는 감초 Influencer. 부조리한 세상 속 일상의 단상을 풍자시나 에세이로 즐기는 방구석 Romanticist. 저서: 시집 《하루하루 詩作(공저)》, 에세이집 《유비백세(有備百歲)(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