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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미순탄치 않은 가정환경에서 전문대를 졸업했다. 그 후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직장 부적응자가 되어 사회 초년생 3년 동안 6번의 이직을 경험했다. 그러다 우연히 책을 읽게 되면서 사회생활 속의 인간관계가 개선되고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일을 하게 되었다. 20대 때 책을 미친 듯이 읽으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경험을 하였고, 의식과 사고가 깊고 넓어지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2018년 2번의 암 수술에도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붙잡을 수 있었던 것도 지금까지 읽었던 책이 주는 힘이 지탱해준 덕분이었다. 지금은 작가로서 선한 영향력을 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책을 읽고, 행동하는 삶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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