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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샤나 라보이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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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시 쓰는 나무>

샤나 라보이 레이놀즈

테네시주 네슈빌 외곽에 있는, 책으로 가득 찬 집에서 가족들과 나이 많은 강아지와 함 께 살고 있습니다. 실비아처럼 나무 아래에 앉아 시를 쓰기도 하고 쓴 시를 강아지에게 읽어 주기도 합니다. 『시 쓰는 나무』는 처음으로 글을 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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