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후쿠시마현에서 태어났으며,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쓰다주쿠 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현재 삿포로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개구리 오므라이스』, 『사랑이 뭐야?』 등이 있다.
<두꺼비 아줌마> - 2020년 5월 더보기
할머니가 어린 손자에게 자주 했던 말이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 두 문장을 말할 수 있으면 대부분의 것을 얻을 수 있단다. 마법 같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