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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앙리 페나-뤼즈 (Henri Pena-ruiz)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최근작
2014년 9월 <돈이 왕이로소이다>

앙리 페나-뤼즈(Henri Pena-ruiz)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파리 정치대학 교수인 앙리 페나 뤼즈는 좌파 사상가로 활동하면서 특별히 정교분리, 사회정의, 연대정신에 대한 문제를 연구해오고 있다. 그는 또한 철학의 근간을 이룬 대표적인 신화와 전설들에 관심이 많아 그 주제를 다룬 『세계라는 소설Le Roman du monde』(2001)과 『영원한 이야기Histoires de toujours』(2008)를 썼다. 그 외에도 『어쨌든 마르크스Marx quand m?me』(2012) 등이 있으며 좌파 철학의 기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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