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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다 슈세이(德田秋聲)23세에 하쿠분칸(博文舘) 편집부에 취직 후, 이즈미 교카의 소개로 오자키 고요의 문하생이 되어 1896년 처녀작을 발표했다. 1900년 <구름의 행방(雲のゆくへ)>(≪요미우리 신문≫ 연재)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후, 서민의 생활과 여성 묘사에 능했다. 대표 작품은 ≪신세대(新世代)≫, ≪곰팡이(黴)≫, ≪짓무름(爛)≫, ≪거친 사람(あらくれ)≫, ≪가장 인물(仮装人物)≫ 등이 있다. 단편 소설에서도 재능을 인정받아 몇 권의 단편집이 출판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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