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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굴 악셀손(Majgull Axelsson)스웨덴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극작가. 약자와 공동체의 시선에서 사회를 깊숙이 들여다보고 치밀하게 그려내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외무부 비서관으로 근무했고 여러 언론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스웨덴의류노동자동맹신문·전국산업별노조연합신문의 편집장을 지냈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인 사회적 약자, 아동, 여성, 노동, 가난, 불평등에 대한 관심을 낳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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