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이름:제이슨 라이트먼 (Jason Reitman)

본명:Jason Reitma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77년, 퀘벡 몬트리올 (천칭자리)

직업:영화감독

최근작
2024년 7월 <주노>

제이슨 라이트먼(Jason Reitman)

19살 때 연출한 첫 단편영화 〈오퍼레이션〉으로 1998년 선댄스 영화제에 상영, 평단의 주목을 한몸에 받은 실력파 감독이다. 장편 〈땡큐 포 스모킹〉으로 데뷔하여 토론토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전미비평가협회에서 최우수 신인감독상 수상,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등 데뷔와 동시에 수많은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화제를 모았다. 2007년 10대 미혼모를 소재로 한 두번째 작품 〈주노〉는 미국 개봉 당시 2억 3천 만 불이라는 경이적인 흥행을 기록, 제작비 4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세계를 놀라게 했고, No.1 스토리텔러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도 올랐다.

2010년 아카데미가 주목한 걸작 〈인 디 에어〉에서 그의 화려한 이야기 솜씨는 전작들보다 한층 더 매력적이다. 월터 컨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인 디 에어〉에서 돋보이는 엣지있는 유머와 날카로운 대사들은 관객들에게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유쾌하고 던진다. 회사를 대신해, 직원들을 정리해고하는 게 직업인 라이언 빙햄이라는 흥미로운 캐릭터와 세련된 유머감각,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연출력은 올 봄 색다른 즐거움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 제이슨 라이트먼은 캐나다와 미국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2010년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인 디 에어>
2010년 제6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인 디 에어>
2010년 제62회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영화부문) <인 디 에어>
2010년 제62회 미국 작가 조합상 각색상 <인 디 에어>
2009년 제35회 LA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인 디 에어>
2009년 제22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각색상 <인 디 에어>
2007년 제18회 스톡홀름영화제 관객상 <주노>
2007년 제2회 로마 국제영화제 최고 작품상 <주노>
2004년 제30회 시애틀 국제영화제 단편영화상

  • 영화인찾기
국내 영화인 해외 영화인 국가별 영화인
국내 영화제 수상자
해외 영화제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