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슬고슬 잘 지은 글 한 편을 쓸 날을 꿈꿉니다. 여러 사람의 꿈자리에 노크할 수 있는 멋진 글 말이죠. 『논리 논리 하양』이 그 꿈을 이뤄줄 수 있을까요? 『나는 생존기증자의 아내입니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