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동안 보이차를 연구한 워난의 유명한 차인으로 보이차 전문잡지인 '운차'의 기획,편집위원이다. 2004년에 역사 부분을 쓰고 기획출판한 '운남보이차'는 한국에도 번역 소개되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타이완의 보이차 전문잡지인 '보이호예'의 고정필자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실력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