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콥 파브리시우스2020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이자 현재 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의 예술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스웨덴 말뫼 콘스트할과 덴마크 쿤스트할 샤를로텐보르의 감독으로 일했다. 제6회 무빙이미지 비엔날레 《Leisure, Discipline and Punishment》(벨기에)의 예술 감독을 역임했다. 아트선재센터에서의 《나는너를중세의미래한다1》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전과 공공공간에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출판사 ‘포크 살라드 프레스’의 창립인이자 뉴스페이퍼 프로젝트 『올드뉴스』의 발행인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