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 마리 퀴리 대학교 교수로 〈과학을 위하여(Pour la Science)〉 지에서 ‘물리학 개념’란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롤랑 르우크와 함께 쓴 <세상의 법칙(Les lois du monde)> 이 있다. 2008년 현재 고등사범학교, 피에르 & 마리 퀴리 대학교, 국립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한 ‘카스틀러 브로셀 실험실’에서 연구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