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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페터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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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색다른 문학사>

페터 브라운

작가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학적 테마를 저서로 출판했으며 <작가의 집> <E.T.A. 호프만. 작가, 소묘가, 음악가> <작가의 생애-작가의 집> 일일연극 「실러, 죽음과 악마. 해골 앞에서의 G씨의 연설」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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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색다른 문학사> - 2008년 6월  더보기

작가들은 월계관을 쓴 채 동상이 되어 우뚝 서 있다. 냉정한 시선과 피 한 방울 흐르지 않을 듯 반들반들한 그들의 동상에는 먼지 한 톨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우리의 영웅들에게 털끝만큼도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듯이. 하지만 그들은 영웅이 아니다. 그들 대부분은 살아 있는 동안 명성을 얻기보다는 굶주림에 허덕였다. 또 외로움과 병으로 좌절에 빠지기도 했다. 에른스트 호프만은 술주정뱅이었고 게오르그 트라클은 마약중독자였으며 한스 팔라다는 모르핀중독에 빠져 아내를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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