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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었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보보의 모험』, 『안녕 살라망카』, 『시도때도 없이 사춘기』, 『고집불통 내 동생』, 『공부 방해꾼 우리 가족』,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엄마 친구 딸은 괴물』,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멋대로 엄마 맘대로 엄마』, 『시도 때도 없이 사춘기』, 『으쌰으쌰 할마와 어쩌라고 손자』 등 다수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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