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차별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말하기를 위해, 사람을 만나고 교육을 하고 글을 씁니다. 말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반성하고, 말을 못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용기를 얻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누구나가 말하는 일상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말하는 ‘말의 민주주의’를 소망합니다. 저서 사람이 마을입니다 그냥 오늘을 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