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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저자는 대학 교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마흔 살에 삼성전자 임원직을 버리고 대학원에 입학했으며, 그로부터 12년 만에 국민대학교 겸임 교수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35년 동안 일곱 가지의 직업(세일즈맨, 직장인, 컨설턴트, 강사, 경영자, 교수, 작가)을 거치면서 여러 번의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살려 45권의 책을 집필했는데, 그 가운데 몇 권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일본과 중국, 태국 현지에서 번역서로 출간되는 성과를 얻었다. 그에게는 두 가지 꿈이 있는데, 하나는 자신의 책이 미국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개발한 기업 교육 프로그램을 해외에서 라이선스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다. 그는 관료주의를 싫어하고 창의적인 것을 좋아하며, 새로운 것을 위해 실패를 기꺼이 감수한다. 그는 항상 머리가 가난하다고 생각하여 다양한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그는 매일 다섯 가지 이상의 신문을 보며, 인터넷 정보 검색을 생활화하고 있다. 그는 주말에도 출근해서 원고를 쓰며(오전만 그렇다), 글을 쓸 때는 볼펜을 사용하지 않는다(지울 수가 없어서). 그는 지하철을 세상의 통조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한다. 그는 채식을 즐기며, 영화와 오페라를 좋아하고,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다. 그는 모차르트와 에디슨을 자신의 멘토로 삼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2,000여 권의 책을 읽었으며, 1,000권 정도의 책을 곁에 두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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