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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브레이스웨이트잉글랜드 런던 출신으로 마블 UK를 통해 17세의 나이에 만화계에 데뷔했다. 얼마 후 미국의 만화 출판사와 일하게 되었으며 그 첫 작업은 DC 코믹스의 《DOOM PATROL》이슈의 연필 데생 작업을 하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브레이스웨이트는 우아한 연필 데생으로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애로우, 그리고 JLA 같은 DC의 인기 캐릭터들을 그려냈다. 또한 그는 마블의 《Punisher》시리즈의 연필 데생을 맡기도 했다. 짐 크루거, 알렉스 로스와 함께한 그의 첫 합작품은 마블의 《Universe X》, 《Paradise X》인데 그 작품들에서 그는 마블의 거의 모든 캐릭터들을 연필로 그렸다. DC에서는 《JUSTICE》를 맡아 그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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