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두웠던 지난 시간, 잘 견뎌낸 나를 다독여주고 싶었습니다. 때로 흔들리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지만 꺾이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꿈과 희망 가득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초등학교 교사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