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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중앙일보 마지막 홍콩 특파원에 이어 중앙일보·JTBC 통합 베이징 특파원 출신이다. JTBC 시사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기획하고 탐사팀장을 지냈다. JTBC 남북방송교류추진단 단장과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1996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국제·사회부를 거치며 JTBC와 중앙선데이, 차이나랩 등 신문·방송과 중국 전문 미디어에서 활동했다. 삼성언론상, 방통심의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기자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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