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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영춘

최근작
2024년 5월 <달그락, 봄>

장영춘

2001년 《시조세계》 등단.
제주작가회의, 한국작가회의, 제주시조시인협회 회원.
시집 『쇠똥구리의 무단횡단』, 『어떤 직유』, 『단애에 걸다』, 현대시조 100인선 『노란, 그저 노란』.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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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단애에 걸다> - 2018년 11월  더보기

무엇을 찾아 나섰는지 나도 모르겠다 가도 가도 아프도록 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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