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가나가와 현 마나즈루(真鶴) 정에서 태어났다. ‘높은 곳, 흙투성이, 벌레’가 3대 기피 대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원사인 남편과 용감하게 현장에 진출하였고 결국 지금에 이르렀다. 하면 할수록 정원 일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