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일찌감치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서른 살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현장형 투자가. 넉넉지 않은 학창시절을 보내며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 부동산 소액 경매 투자로 시작하여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현재는 현장을 중시하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가치투자를 진행하며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