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 예술 디자인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마이크 커와 레나타 리우스카는 부부로, 둘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그림책에 나오는 ‘수공예’는 두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