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이며 작가. 두 아이의 엄마로 어린이 정서안정을 위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춤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어린이와 함께 추는 명상적인 춤』,『리듬, 울림, 운율』,『사춘기-스스로의 능력 발견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