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사람들> - 2020년 12월 더보기
사실 갈보리채플은 아주 미약하게 출발하였다. 그러나 죽어가는 세대 속에 기꺼이 깊숙이 파고 들어가 맡겨진 사역을 감당했다. 그 결과 하나의 단일 교회가 교회 역사상 놀라운 영혼의 큰 수확을 걷었다. 변명할 수 없는 이 사실 속에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몇 가지 흥미로운 교훈이 있다. 이와 같은 위대한 추수의 교훈을 배우게 하는 것이 이 책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