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권이 넘는 책을 쓰고 여러 상을 받은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유아교육과 인류학을 공부하고, 서점을 운영하기도 했어요. 바이러스, 백신, 화학, 방사능과 같은 복잡한 주제를 독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걸 좋아해요. 글을 쓴 그림책으로 《시골은 시골로 남겨 둬야 해》, 《안네 프랑크》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