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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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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슈만의 문장으로 오는 달밤>

김종희

꿈꾸는 미학자로 익히 알려진 김종희 선생은 미학자이자 수필가이다. 1967년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1999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수필이 당선 등단했다. 수필집으로 『나는 날마다 신화를 꿈꾼다』, 『돌탑에 이끼가 살아있다』, 『사랑도 기적처럼 올까』가 있으며 인문채록집 『기억 장소 그리고 매축지 1, 2』, 『구술생애사로 경험하는 인문학』 등이 있다. 현재 전국 미학강사로 바삐 활동하는 가운데, 국제신문 인문학 칼럼과 계간 《사이펀》 편집위원으로 왕성하게 즐거운 늙음을 베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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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슈만의 문장으로 오는 달밤> - 2024년 11월  더보기

썰물로 빠져나간 어제는 유물로 남고 기억엔 이끼가 자리 잡았습니다. 지나간다는 것은 경계에 서는 일이고 지나간 것은 경계를 넘어서는 일... 나는 아직도 연필을 깎는 중입니다. 2024. 김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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