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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반 플라센시아2007년 이미지 코믹스의 <어스타운딩 울프맨> 시리즈에서 <뉴52 배트맨> 시리즈의 컬러리스트로 유명한 프코 플라센시아와 같이 채색 작업을 했고, 2009년 이후로 전업 컬러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미지 코믹스의 대표작으로는 <헌트>, <라스푸틴>, <그리즐리 샤크>가 있고, DC의 대표작으로는 2015년 이후 작품으로 <콘스탄틴: 헬블레이저>, <플래시>, <배트맨/섀도우>, 버티고의 <데스베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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