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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엘케 린다 부흐홀츠

최근작
2008년 9월 <손 안에 담긴 미술관>

엘케 린다 부흐홀츠

2008년 현재 베를린에서 미술사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슈투트가르트 자이통>에 미술과 문화에 대해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여성 예술가들 -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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