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경이피아이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3년간 KCC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2007년 창업하여 국내 최초로 합금 도체를 활용한 전력 케이블을 생산하는 (주)중경이피아이를 경영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활성화로 인한 에너지 분산에 적합한 경제성과 시공성을 높일 수 있는 전력 케이블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