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제너럴리스트. 스페셜리스트가 못 되어 고민하는 청춘에게 그래도 절대로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뒤늦게 깨달은 것은,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사실. 인생은 사진이 아닌 비디오라고 믿고 있으며, 그 믿음을 바탕으로 『연애보다, 여행』, 『그렇다고 회사를 때려치울 순 없잖아』, 『엄마와 함께 춤을』을 썼다. 브런치 brunch.co.kr/@sujittw 인스타그램 instagram.com/osj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