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독립을 빨리 하고 싶어 간호사가 되었다.
결혼 후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며 수유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선염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오케타니 모유육아상담실을 만나게 되었다.
모유수유전문가가 되는 길을 선택해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을 가게 되었다.
모유육아상담실을 오픈하여 수많은 산모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산모들이 행복하게 모유수유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유수유전문가가 되었다.
현재는 오케타니 모유육아상담실 영등포점 원장이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