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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마이클 콜린스 (Michael Collins)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30년, 이탈리아 로마 (전갈자리)

사망:2021년

직업:우주비행사 시험비행사

최근작
2019년 7월 <플라이 투 더 문>

마이클 콜린스(Michael Collins)

아폴로 11호 우주인. 1930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공군에 입대, 전투기파일럿 겸 실험테스트 파일럿이 되었다. 1963년 나사 우주비행사로 선발되어 첫 임무인 제미니 10호로 고도 세계기록을 수립하고 미국의 세 번째 우주유영자가 되었다. 1969년 7월 역사적인 아폴로 11호의 사령선 파일럿으로 두 번째 우주비행을 했으며, 달착륙선은 7월 20일 달에 착륙했다. 이후에는 미 국무부 공보차관보, 국립항공우주박물관장으로 재직했다. 미 공군 예비역 소장으로 대통령 자유훈장, 콜리어 트로피를 포함한 수많은 훈장과 상을 받았고, 6개 대학에서 명예학위를 수여했다. 2021년 4월 향년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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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플라이 투 더 문> - 2008년 10월  더보기

탐험은 우리의 정신을 고양하며 우리의 삶을 더욱 흥미롭게 해줄 것이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인간은 언제나 방랑자였다. 뗏목을 타던 폴리네시아인들, 나타를 타던 유목민들, 맨발로 걸어 다니던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처럼 우리는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이면 서슴없이 그곳을 향했다. 언제나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미지의 영역을 하나하나 개척하며 번영을 일궈냈다. 새로운 곳을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보고 냄새 맡고 배운다는 것은 우리의 삶에 열정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인류는 바다의 가장 깊은 밑바닥을 탐사했고 가장 높은 산에 발자국을 남겼다. 그리고 이제 인류는 나선형 운동으로 지구의 중력을 탈출해 저 광활한 우주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다음 방문지가 될 화성이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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