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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루이스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나 이베로아메리카나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츠SVA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에드워드 고리와 로베르 브레송의 영향을 받았다. 그림책 《기억의 틈》에 기억이 어긋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죽음의 춤》에 삶과 죽음의 아이러니를 담았다. 제인 구달, 닐 게이먼, 어슐러 르귄 등이 독서의 즐거움에 관해 어린이에게 보내는 그림 편지 모음집 《존재의 속도: 어린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Velocity of Being》(마리아 포포바 엮음)에 참여했다. 퀸스 대학과 로드아일랜드 디자인대학RISD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가르치며, <뉴욕타임스>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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