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후의 아동상담소에서 심리 판정원(아동심리사)과 아동복지사 등으로 30년 이상 상담 일을 했다. 2007년부터 ‘어린이 무지개 정보 연구 센터’에서 아동학대를 주제로 연수와 연구를 기획해 실행하고 있으며 센터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