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공, 번역가, 기자, 방송작가, 출판사 편집장 등 여러 직업을 거쳐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독어권 시청자 3천만 명 이상이 시청한 TV프로그램 <뭐든지 소망해봐>를 썼으며 헨리 키신저의 초청으로 하버드대에서 강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정치가, 기업가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 책을 비롯해 그가 펴낸 20권의 책은 14개국에 번역 출판되어 400만부 이상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