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편집자이며, 애플사의 기술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했다. 종말 이후의 세계에 대한 <엠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자 데뷔작인 『시티 오브 엠버』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가 되었다. 입양, 복제, 참선 수행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는 논픽션 작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