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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HK+ 연구단의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번역서로 『루이비통이 된 푸코』(난장, 공역)가 있다. 최근 논문으로 「인간의 마음과 상호주체성: 『댈러웨이 부인』에 대한 인지적 고찰」,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가능성에 대한 탐색: 책임의 윤리와 문학적 상상력」,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시대 인간의 신체와 문학적 형상화」, 「맨스필드의 「희열」에 그려진 여성의 불안과 소외, 그리고 자유간접화법의 효과」, 「셰익스피어 VS. AI-셰익스피어: 소네트 분석을 통한 인간과 인공지능의 창조성 비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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