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다.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등에서 활동 중이며 휴먼커뮤니케이션이 주요 연구 분야이다. 미국 캔자스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The world was watching and talking: International perspectives on presidential debates”, “Facework strategies in presidential debates: A cultural comparative study between Korea and the U.S.”, “Harmony, hierarchy, conservatism: A cross-cultural comparison of Confucian values in China, Korea, Japan and Taiwan”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