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Flame)쌤 습관코치 플레임(Flame)쌤은 어릴 때 조용해서 눈에 띄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진지한 고민을 시작했어요. 그러다 '비전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미래의 그림이다.' 라는 말에 가슴이 터질 듯이 뛰었지요. 그때부터 다른 사람의 비전을 찾고 세워주는 일에 올인하기로 했답니다. 아름다운 비전을 이루는 첫걸음은 좋은 습관을 세우는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어 습관코치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