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시 머레이열한 살 때 어린이 책주간 행사에 참가하면서 첫 작품을 썼다가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 트리시 머레이는 창작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삶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공인회계사가 되었으며 컴퓨터를 전공한 잘생긴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했고 둘째 딸이 태어난 후에야 비로소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글을 쓰는 일은 높은 하늘로 올라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맞먹는 대단한 성취감을 준다고 하는 그녀는 글을 쓰는 데는 집중력과 결의,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