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컨설팅의 대표이사로 10년 넘게 컴퓨터 산업에 대한 글을 써왔다. 인트라넷, 전자 상거래, 인터넷 보안 등에 관한 기사를 써왔으며, 통신 기술 학회(Society for Technical Communications)의 상을 받기도 했다. 글쓰기와 컨설팅 외에 각종 회의에서 강연을 하며, 효과적인 인터넷 사용법을 가르치기도 한다.